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진우 의원 주최 '입틀막법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3일 '입틀막법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 7월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대해 위헌 법률 소송을 예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불의가 법으로 변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저항하지 않는다면 결국 법에 의한 독재가 시작될 것"이라며 "그 저항과 목소리를 없애기 위해서 지금 이런 '입틀막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위헌 법률 소송도 예고했다. 행사를 주최한 주진우 의원은 "투쟁의 일환으로 헌법재판소에 입틀막법에 대한 위헌 소송을 제기하고자 한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 8만5894명의 국민이 헌법 소송에 참여해주셨다. 국민과 함께 집단 헌법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왜 이런 법을 만들었는가. 저는 한 가지 이유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살리기' 아니고는 이런 법을 만들 수 있겠는가"라며 "이달 안에 10만명이 (집단 헌법소송에) 참여해서 당당하게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하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도 "헌법소원은 반드시 우리가 이길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청년과 애국 시민들이 나서서 싸우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 우리가 이기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표현의 자유 수호 청년연대 분들, 국민들과 함께 입틀막법 폐지를 위한 총력 투쟁을 선언하겠다"며 "이 독재 악법이 산산이 깨져 없어질 때까지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은 허위·조작 정보 등을 검열하고 규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불의가 법으로 변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저항하지 않는다면 결국 법에 의한 독재가 시작될 것"이라며 "그 저항과 목소리를 없애기 위해서 지금 이런 '입틀막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위헌 법률 소송도 예고했다. 행사를 주최한 주진우 의원은 "투쟁의 일환으로 헌법재판소에 입틀막법에 대한 위헌 소송을 제기하고자 한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 8만5894명의 국민이 헌법 소송에 참여해주셨다. 국민과 함께 집단 헌법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왜 이런 법을 만들었는가. 저는 한 가지 이유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살리기' 아니고는 이런 법을 만들 수 있겠는가"라며 "이달 안에 10만명이 (집단 헌법소송에) 참여해서 당당하게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하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 의원은 "표현의 자유 수호 청년연대 분들, 국민들과 함께 입틀막법 폐지를 위한 총력 투쟁을 선언하겠다"며 "이 독재 악법이 산산이 깨져 없어질 때까지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은 허위·조작 정보 등을 검열하고 규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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