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밸런스키즈 매트리스'로 살펴본 분리수면 매트리스 선택 기준

  • '골드키즈 시대' 분리수면 관심…안전한 수면 환경과 검증된 품질·소재 수요 증가

  • 한샘 가장 낮은 16cm '솔리드' & 20cm 양면형 '투인원'…낙상 위험 줄이는 저상형 설계

한샘 전경 사진연합뉴스
한샘 전경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가 25만4300명으로 2년 연속 늘었지만, 7월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여전히 1명에 못 미쳤다. 아이 한 명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키즈’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아이의 안전과 성장 환경을 고려한 소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독립심을 위해 시작하는 '분리수면'은 안전한 수면 환경과 검증된 품질을 갖추는 것에서 출발한다. 유아기 매트리스는 작은 높이 차이로도 침대 가드의 낙상 예방 효과가 크게 달라질 뿐만 아니라, 아이의 척추 성장을 받쳐주는 지지력, 질식 위험을 막는 경도,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의 안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샘은 20일 “부모들이 요구하는 높이·품질·소재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반영해 유아 전용 ‘밸런스키즈’ 매트리스 2종(솔리드·투인원)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최적의 높이 확보부터 성장 단계별 맞춤 경도, 60여 가지 안전 테스트를 거친 검증된 소재까지 한 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낙상 방지 초저상형 높이 & 질식 예방 맞춤 경도… 안전한 수면 환경 제공
 
한샘은 아이가 안심하고 잠들 수 있는 '안전한 수면 환경'을 밸런스키즈 설계의 중심에 뒀다. 한샘 일반 매트리스의 평균 높이는 약 33cm다. 밸런스키즈 ‘솔리드’는 16cm로 한샘에서 가장 낮은 키즈 매트리스로 일반 매트리스의 절반 수준이고, ‘투인원’은 20cm로 13cm 낮다. 매트리스가 낮아진 만큼 침대 가드 높이가 더 확보돼 아이가 가드를 넘어 떨어질 위험을 줄이고, 아이 스스로 오르내리기도 수월하다는 것이 한샘의 설명이다.
 
여기에 유아기 호흡 확보를 고려해 하드면을 적용했다. 솔리드는 안정감 있고 탄탄하게 받쳐주는 하드 타입이다. 투인원은 한쪽은 하드면, 반대쪽은 미디움면으로 구성한 양면형으로, 체중 14kg 이하 유아기에는 호흡 확보에 유리한 하드면을, 체중이 늘어나는 성장기에는 체압 분산을 돕는 미디움면을 쓰도록 뒤집어 사용하는 방식이다. 아이가 자랄 때마다 매트리스를 새로 바꾸는 대신 뒤집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한샘은 부모가 자녀의 성장 단계와 사용 목적에 맞춰 최적의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이드도 제공한다. 토퍼 수준의 16cm 초저상형 높이인 '밸런스키즈 솔리드'는 활동량이 많아져 낙상 위험이 커지는 6세 이하 유아기 자녀를 둔 가구나, 침대 가드 높이를 최대로 확보해 극대화된 안전성을 원하는 부모에게 적합하다.
 
반면 '밸런스키즈 투인원'은 유아기부터 아동기, 성인까지 장기간 활용할 고품질 매트리스를 찾거나 패밀리침대 구성에 제격이다. 수면 중 안전한 호흡 확보가 필요한 6세 이하 유아기에는 탄탄한 하드면(하면)을 사용하고, 6세 이후에는 자라나는 체중에 맞춰 부드러운 체압 분산과 바른 자세를 돕는 미디움면(상면)으로 뒤집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가장자리 안전도 놓치지 않았다. 두 제품 모두 매트리스 가장자리를 탄탄한 폼으로 채우는 '폼케이스 공법'으로 4면 모서리 끝까지 견고하게 만들어, 낮은 높이에서도 가장자리가 쉽게 꺼지지 않는다. 아이가 가장자리를 밟고 일어서거나 부모가 걸터앉아도 형태가 유지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은 가벼운 무게를 부드럽게 받치고 하단은 체중이 실릴수록 탄탄하게 지지하는 '멀티텐션 스프링'을 적용하여 몸무게 차이가 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한샘 밸런스키즈 2종 비교 그래픽한샘
한샘 밸런스키즈 2종 비교 [그래픽=한샘]
 
◆60여 가지 안전 테스트부터 15년 무상보증까지
 
아이 피부에 직접 닿고 매일 숨 쉬며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유해물질 검증과 내구성도 한층 강화했다.
 
유해화학물질 및 알레르기성 염료 등 60여 가지 안전 테스트와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공급자 적합성 확인을 완료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라돈 포함 8종의 방사성 물질 안전성 인증도 획득했다. 피부가 민감한 아이를 위해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 원사를 적용했으며, 솔리드는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텐셀 원단’을, 투인원은 화학 표백과 화학염료를 쓰지 않은 ‘코튼 니트 원단’을 적용했다.
 
오래 사용해도 탄탄한 지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도 세심하게 설계했다. 충진재 접착 시 화학 접착제 대신 택핀(Tag pin)으로 고정하는 ‘이너터프팅 공법’을 적용해 유해 물질 걱정을 줄이고 복원력을 보존했으며, 100% 국내 자체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키즈 매트리스 중 최고 수준인 2.0mm 고탄성 경강선 스프링을 적용, KS 기준 8만 회 누름 테스트 및 ASTM 기준 10만 회 구름 테스트를 통과해 15년 무상보증 서비스(제조상 하자에 한함)를 제공한다. 
 
◆샘키즈 침대와 조합 시 ‘한 뼘 더 높은’ 안전 가드 확보

한샘은 밸런스키즈 매트리스를 자사의 대표 키즈 가구인 ‘샘키즈 침대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때 안전성이 극대화된다고 제안한다. 프레임과 매트리스의 조합에 따라 매트리스 상단 위로 남는 '실제 안전 가드 높이'가 확연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 소아청소년 성장도표(2017년) 기준 12개월 아이의 평균 키는 남아 75.7cm, 여아 74.0cm 수준이다. 바닥에서 높이 69cm까지 올라오는 ‘샘키즈 데이베드 SS 4면형’ 프레임에 밸런스키즈를 올릴 경우, 매트리스 위로 남는 가드 높이는 솔리드 기준 36.5cm, 투인원 기준 32.5cm에 달한다. 이는 돌 전후 아기 키의 약 43~49%에 해당하는 높이다.
 
프레임 높이가 80.5cm인 ‘샘키즈 저상형 침대 범퍼형’과 조합하면 가드 높이는 더 확보된다. 솔리드 매트리스 적용 시 55.5cm, 투인원 적용 시 51.5cm의 여유 공간이 확보되어 12개월 아이 키의 약 68~75% 수준까지 가드가 커버해 준다.
 
어느 프레임을 고르든 일반 매트리스(약 33cm)를 장착했을 때보다 가드 높이가 13~17cm(약 한 뼘 이상) 더 높게 확보되어, 아이가 자다가 굴러 떨어지는 낙상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침대 구성 또한 아이 단독 침대부터 부모 침대에 붙여 쓰는 패밀리 침대 형태까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처음 분리수면을 시작하는 부모들은 매트리스의 높이와 침대 가드의 조합뿐만 아니라 소재와 내구성까지 세심하게 따져본다”며 “밸런스키즈는 저상형 설계를 통한 낙상 방지와 성장 단계별 맞춤 경도, 엄격한 안전 인증을 한 제품에 담아낸 종합 수면 솔루션으로, 앞으로도 아이의 성장 주기에 맞춘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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