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경기 웰니스 관광 페스타' 개최...최대 5만원 할인

  •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기어때 통해 숙박·체험 상품 판매

  • 포천 허브아일랜드·파주 DMZ숲 등 인증 관광지 13곳 참여

  • 숙박·레저 예약 시 1만~5만원 할인...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

사진경기관광공사
[사진=경기관광공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강과 휴식, 치유를 주제로 한 도내 관광자원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웰니스 인증 관광지 13곳의 숙박·체험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2026 경기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경기형 웰니스 인증 관광지에서 운영하는 숙박과 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구매하는 이용객에게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별도의 참가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준비된 할인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예정된 종료일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설은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파주 DMZ숲, 여주 목아박물관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3곳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구성됐다. 이용객들은 여행 목적과 선호하는 활동에 따라 숙박시설과 관광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 증진과 심신 회복을 목적으로 휴식과 치유 활동을 결합한 여행 형태로, 일반적인 관광명소 방문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숲 체험과 스파, 수목원 탐방 등 휴식 중심의 관광 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

할인 혜택은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시설의 숙박과 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때 적용되며 이용객은 상품별 조건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8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이용하려는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할인쿠폰은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용객은 행사 대상 상품과 적용 가능한 혜택을 확인한 뒤 원하는 날짜에 맞춰 예약하거나 구매하면 된다. 도와 공사는 관광상품 안내와 할인 혜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개별 관광지를 찾아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지역 관광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여기어때와 협력해 수도권에서 접근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상품을 소개해 왔으며 남한강 일대 숙박시설과 수목원, 숲 체험, 스파,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휴식형 관광 콘텐츠를 할인 행사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증 관광지 13곳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해 관광객이 여행 유형에 따라 시설을 선택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휴식과 건강,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페스타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지만 할인쿠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참여 시설별 이용 가능한 숙박·체험 상품과 구체적인 할인 조건은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의 행사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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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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