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두나무는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디지털자산 특강 '업클래스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처음 시작해 이번에 3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약 2700명이 참여했다.
올해 2학기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숙명여대 경상대학, 이화여대 경영대학 등 3곳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카이스트에서 열린다. 김동민 두나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업비트 앱 개발자와 거래소 백엔드 개발자가 참여한다.
다음 달 3일에는 숙명여대, 9일은 이화여대에서 특강이 진행된다. 두 대학에서는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와 디지털자산 관리와 세무·회계, 서비스 기획,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이 미래 금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 청년들이 산업의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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