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 전략·혁신부문장·풍력BG장 거친 엔지니어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COO 사장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COO 사장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 사장을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송 신임 COO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엔지니어 출신이다.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략·혁신부문장과 풍력BG장 등을 맡으며 회사 성장 전략 수립과 영업활동을 담당해 왔다.

한국공학한림원 일반 회원과 대한기계학회 산학협력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제58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포장을 받았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송 신임 COO를 중심으로 원자력·가스터빈·해상풍력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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