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자사 게임을 연결하는 ‘N커넥트’ 시즌1을 시작한다. 치지직과 SOOP을 아우르는 공식 페이지를 열고 크리에이터 지원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넥슨은 지난 15일 N커넥트의 시즌1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N커넥트는 이용자의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넥슨의 게임 경험이 장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 4월 27일 SOOP, 5월 18일 치지직에서 차례로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양 플랫폼 합산 약 45만 명의 이용자가 넥슨 계정을 연동했다. N커넥트에 가입한 스트리머는 1414명(각 플랫폼별 베스트∙프로 등급 이상 기준)다.
N커넥트의 이용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SOOP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 첫날 4만2974명이 넥슨 계정을 연동했고, 5일 만에 7만명, 2주 만에 누적 8만명을 기록했다. SOOP 내 넥슨 게임 카테고리의 평균 시청자 수도 5월 첫째 주 기준 전주 대비 65% 증가했다.
넥슨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축적한 참여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N커넥트를 시즌1로 확장했다. 두 플랫폼을 아우르는 운영 기반과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
넥슨은 시즌1을 시작하며 N커넥트 공식 페이지를 오픈했다. 프리시즌에는 각 플랫폼 페이지를 중심으로 운영한 반면 시즌1부터는 넥슨 공식 페이지에서 치지직과 SOOP의 N커넥트 프로그램, 참여 정보를 한곳에서 안내한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참여 신청과 지원 프로그램 확인할 수 있고 마이페이지를 통해 N커넥트 포인트와 랭킹 현황도 조회할 수 있다. 이용자와 크리에이터는 기존과 같이 각 플랫폼 안내에 따라 넥슨 계정을 연결해 참여할 수 있다. 치지직과 SOOP은 시즌1에서도 N커넥트의 핵심 파트너로 함께한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지원도 확대한다. 넥슨은 ‘N커넥터 콘텐츠 지원금’의 신청 대상을 모든 등급 크리에이터까지 넓히고, 기존 등급별 월 지원 한도를 폐지한다. 앞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제출한 콘텐츠 기획을 개별 검토해 지원 규모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SOOP에서 운영해 온 ‘N커넥터 전용 드롭스’를 시즌1부터 치지직까지 확대하고 중소형 크리에이터 대상까지 참여 기회를 넓힌다. 매월 다른 기준으로 N커넥터 10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이달의 N커넥터’도 운영한다.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정기 프로그램 ‘N커넥트 위크’와 넥슨이 직접 기획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진행한다.
넥슨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제작과 성장의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참여 경험 및 혜택을 한층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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