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 공론회 '경계를 넘는 관심, 노원과 넘는 경계'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공론회는 노원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자리로, 지원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으로 구성된 ‘예예무용단’의 오프닝 공연, 내빈 축사, 지원 사업 사례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내 교육·복지기관 및 지역 기업 관계자, 경계선지능인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준오 구청장은 "경계선지능인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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