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GKL 사장, 신입사원과 소통…"고부가가치 관광 이끄는 핵심 인재 돼달라"

  • 윤 사장, 설립 목적·방향 제시…질의응답서 경험·고사성어 인용해 답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사진GKL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사진=GKL]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GKL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인재개발원 대강의장에서 2026년 신규 입사자 55명을 대상으로 기관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경영 방향과 공기업 직원으로서의 자세와 책임을 이해하고 기관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도록 마련됐다.

윤두현 사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관문을 뚫고 GKL의 가족이 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고부가가치 관광·레저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사장은 환영사에 이어 GKL의 설립 목적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공기업 직원으로서의 자세와 책임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문화와 인간관계, 성장과 비전 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 윤 사장은 자신의 경험과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답변을 이어 갔다.

이번 채용에는 66명 선발에 1485명이 지원해 평균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2명을 뽑는 사무행정에 582명이 지원해 29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딜러 분야는 40명 선발에 439명이 지원해 11대 1이었다.

신입사원 교육은 지난 8월 24일 GKL인재개발원에서 시작돼 오는 23일까지 9주간 이어진다. 교육 과정은 테이블 게임 딜링 등 카지노 직무 역량 교육과 산업안전보건 등 법정 필수 교육, 감정노동 심리 통제(마인드컨트롤) 등 서비스 교육, 봉사활동, 현장실습으로 짜였다.

신입사원들은 교육을 마친 뒤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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