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말레이시아 이륜차 합작회사인 분 시우 혼다(BOON SIEW HONDA)는 스쿠터 'PCX160'의 신모델을 13일 발표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혼다 PCX가 6년 만에 부활하는 것이다.
해당 모델은 스마트폰과 바이크를 연결하여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혼다 로드싱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코너링이나 가속 시 뒷바퀴의 미끄러짐을 억제하는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과 급제동 시 타이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안티록 브레이크 시스템(ABS)' 등의 기술도 채택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2998링깃(약 50만6000엔, 도로세, 보험료, 등록비 제외)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화이트로 출시된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스쿠터 'PCX150'을 보상판매하여 대차하는 경우 1년간의 연장 보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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