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갤러리] 갓 지은 밥냄새 가득한 '이천쌀문화축제'

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2천 인분 규모의 가마솥밥 나눔과 600m 가래떡 만들기가 진행됐다. 관람객과 참가자들은 갓 지은 가마솥밥을 나눠 받고, 길게 이어진 가래떡을 함께 잡고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지역 대표들이 전통방법으로 밥을 짓는 모습을 선보이는 명인전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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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는 이천쌀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부스는 쌀 판매,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체험·전시, 푸드트럭 분야로 나눠 모집했다. 먹거리마당에서는 이천쌀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고, 쌀 택배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천쌀문화축제는 1999년 이천농업인축제로 시작해 2001년 이천햅쌀축제를 거쳐 2004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초에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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