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연말 수요 겨냥…괌 호텔 5곳 공동 프로모션 진행

  • 괌 호텔 5곳, 11월 30일까지 '가을 페이백' 진행

PIC 괌 사진PHR 코리아
PIC 괌 [사진=PHR 코리아]
 
겨울방학과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괌 현지 호텔들이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섰다. 더 츠바키 타워, PIC 괌,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등 5개 호텔은 11월 30일까지 '괌 가을 페이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숙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5개 호텔은 동계 시즌 괌 노선 항공권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내려간 흐름에 맞춰 겨울 성수기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호텔별 최대 할인율은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79% △호텔 닛코 괌 73% △PIC 괌 59%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58% △더 츠바키 타워 53%다.

야간 항공편을 이용해 4박 이상 예약하면 1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아동 2인 조식도 무료다. 이와 함께 컨트리 클럽 오브 더 퍼시픽(CCP) 골프장 이용 시 20달러를 할인해 준다. 돌핀 투어와 별빛 투어는 성인 1인을 예약하면 아동 1인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호텔 5곳은 서로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PIC 괌은 리조트 안에서 각종 액티비티와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가족 여행객을 비롯해 성인 스포츠·웰니스 수요까지 아우른다. 더 츠바키 타워는 시설과 식음료(F&B) 서비스를 앞세워 고급 휴양 수요를 공략한다.

힐튼 괌 리조트 & 스파는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진 이파오 비치를 비롯해 여러 수영장과 부대시설을 갖췄다.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휴식과 웰니스 액티비티를 함께 원하는 여행객에게 초점을 맞췄다. 호텔 닛코 괌은 전 객실이 오션뷰다.

5개 호텔은 프로모션으로 예약한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호텔 기념품과 음료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은 당첨자가 체크인한 뒤 2주 이내에 발송된다.

한국 홍보사무소 관계자는 "겨울 방학과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숙박비 부담을 덜고 괌에서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최대 79% 할인과 1박 무료, 아동 2인 조식 무료 혜택을 활용해 각자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괌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