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채용 전형과 인턴십 운영 전반에 AI 활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선발된 인턴들은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과 서비스 기획 등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비즈니스·마케팅과 기술 등 2개다. 지원자는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중간전형, 인터뷰, 2개월 인턴십, 평가 및 정규직 전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인턴은 내년 1월부터 2개월간 현업 부서에 배치된다. 이 기간 부서 선배와의 1대1 멘토링과 금융 필수교육, 비즈니스 매너 등 직무 적응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인턴십 종료 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원자에게는 정규직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인턴십을 거쳐 입사한 신입직원들이 각 직무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AI를 새로운 도구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직무에 적극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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