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총 5억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신협이 매년 겨울철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5년 신협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56억원에 달한다.
올해 캠페인에는 전국 689개 신협이 참여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이불과 온열매트, 히터 등 겨울철 난방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장김치 나눔, 반찬 배달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춘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전국 신협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