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상점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전월보다 높아졌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4일(현지시간)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돌고, 전월 상승률(3.4%)보다 0.3%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6%로,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3% 올라 두 수치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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