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 창업 펀딩 1억 3633만 원 달성"

  • 청년 창업 프로젝트 46개 참여…전년 대비 펀딩액 22.5% 증가

  • 서포터 4897명… 전년 대비 64.3% 증가

  • 창업 교육·컨설팅·개발비 지원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가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14일 "청년 창업 역량강화 프로젝트 ‘THE와플’ 4기가 총 1억 3633만 원의 펀딩 실적을 기록하며 본펀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액은 지난해 1억 1,126만 원보다 22.5% 증가했으며,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수도 지난해 2980명에서 올해 4,897명으로 64.3% 늘었다.
 

지난 달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21일간 진행된 본펀딩에는 총 46개 프로젝트가 참여했다.
 
참가 청년들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시장성을 검증했다.
 
‘THE와플’은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와디즈와 협력해 창업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타운홀미팅 등을 운영하고 참가팀별 최대 200만 원의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했다.
 
참가팀들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상품 개발, 가격 및 리워드 구성, 홍보, 고객 소통, 펀딩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중원·서현·정자·판교·야탑 등 재단 소속 5개 유스센터도 프로젝트 준비와 실행을 지원했다.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이번 성과는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과 서비스로 구체화되고 소비자의 참여를 통해 시장 검증과 자금 조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청년들은 펀딩 과정에서 얻은 고객 반응과 운영 경험을 향후 상품 개선과 사업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으며,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진로 탐색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관점에서도 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소개되고 소비자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은 지역 청년 창업과 일자리 기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펀딩 참여자 수가 전체 시민의 의견이나 만족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구체적인 시민 반응은 인터뷰나 설문 등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재단은 내달 21일 결과공유회를 열고 참가팀의 펀딩 성과와 창업 도전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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