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의 국제항공사와 서비스,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의 일등석과 공항 라운지, 기내 식음 서비스 등 5개 항목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 기술 솔루션과 비즈니스석, 친환경 지속가능 항공사 등 3개 항목에서는 은상을 받았다.
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분야별 전문가 17명이 지난해 각 기업과 기관의 성과를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사와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신규 기업 이미지(CI)에 맞춰 개편한 일등석과 기내 식음 서비스 역시 지난해에 이어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 이외에도 기술 혁신 분야와 친환경 경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항공기 운항 등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전년보다 약 48만5000t 줄였다.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기내식 용기 도입과 폐자재 재활용 등 자원 순환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기내식과 서비스 용품을 개편하는 등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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