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소비 패턴에 따라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더(Th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체크카드는 고객이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가맹점 0.5% 캐시백 △가성비 브랜드 5% 캐시백 △연말정산 관련 업종 5% 캐시백 등 3가지 혜택팩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매일 1회 혜택 변경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이나 최소 결제금액 조건은 없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혜택팩을 변경하면 이후 결제부터 바로 적용된다. 캐시백 한도는 통합해 하루 최대 1000원, 월 최대 2만원이다. 다만 일부 간편결제와 백화점·마트 내 임대매장 등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혜택팩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현재 구성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오늘의 소비에 맞춰 필요한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만든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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