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노인종합복지관, '후원자와 함께하는 문화탐방' 진행…정동진서 감사와 유대 나눠

  • 후원자 지지·격려 프로그램으로 친목 다지고 협력 의지 확인…"어르신들께 더 따뜻한 나눔과 희망 전할 것"

묵호노인종합복지관 후원자와 함께하는 문화탐방 사진묵호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 '후원자와 함께하는 문화탐방'. [사진=묵호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13일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후원자 지지·격려 프로그램 '후원자와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정동진 일대를 찾아 동해안의 풍경을 감상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후원자에게 감사 전하는 자리…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 함께 누려
 
이번 문화탐방은 복지관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후원을 보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복지기관의 사업은 지역사회의 후원과 나눔이 뒷받침될 때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복지관은 이러한 후원자들의 마음에 보답하고, 후원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보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정동진 일대를 찾아 아름다운 동해안의 풍경을 감상하고,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동안 참가자들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웃음과 대화가 오갔다.
 
탐방 과정에서는 자유로운 대화와 교류를 통해 후원자 간 친목을 다졌다. 특히 복지관과 후원자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복지관과 후원자 간의 유대감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참여한 후원자들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후원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하며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후원자들의 이 같은 소감은 후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복지관과 후원자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후원 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후원자와 복지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 가는 것은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는 데 든든한 힘이 된다.
 
한편,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후원자 및 후원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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