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내 각 클럽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면서도 경기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등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을 넘어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럽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어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체육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시민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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