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올해 5대 은행 첫 연 4% 정기예금 출시

  • 슈퍼SOL 이용·첫 급여 거래 고객 대상…5000억원 한도 선착순 판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올해 5대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최고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슈퍼SOL 이용 고객과 신한은행에서 새롭게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이며, 가입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다.

우대금리는 최대 연 0.4%포인트다. 슈퍼SOL 첫 로그인 후 6개월 이내 가입하면 연 0.2%포인트, 직전 6개월간 신한은행 급여이체 이력이 없는 고객이 가입 후 3개월 이상 급여를 입금하면 연 0.2%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급여입금은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슈퍼SOL 첫 로그인 시점과 관계없이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급여입금 조건까지 충족하면 6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4%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SOL 이용과 첫 급여 거래에 혜택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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