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이 35년 이상 이어온 세라마이드 연구를 바탕으로 골드 캡슐의 4세대 제품을 선보인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이미 나타난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동시에 향후 나타날 수 있는 노화 징후를 늦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엘리자베스아덴은 골드 캡슐의 4세대 제품 '어드밴스드 골드 세라마이드 캡슐 데일리 유스 리스토어링 세럼'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특허 출원 중인 포뮬러와 롱제비티 촉진 성분 'P-PAR Longevity Catalyst'을 적용해 피부 본연의 장벽 지질 생성을 돕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눈에 보이는 피부 노화 징후를 5년 되돌리는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됐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성분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내 수치가 감소해 건조함과 칙칙함, 탄력 저하 등 다양한 노화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이번 포뮬러는 뷰티 산업에서 5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과학자 파테마 모하마디 박사의 자문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피부 본연의 세라마이드 생성을 촉진해 건강한 피부 장벽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부 고유의 세라마이드 구조를 모방한 '강화된 피부 유사 세라마이드 복합체(Enhanced Skin-Identical Ceramide Matrix)'도 함유했다. 피부 지질 구조를 견고하게 결합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도록 설계했으며, '피토-프루프(Phyto-Proof)' 성분을 더해 피부 붉은 기 완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 사용 후 일주일 만에 피부가 더욱 탄탄하고 매끄러워지고 건강한 광채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용자의 95%가 피부가 한층 젊어 보인다고 답했다.
피부과 시술 후 회복 케어도 겨냥했다. 회사 측 실험 결과 시술 후 24시간 만에 피부 붉은 기가 2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은 아침과 저녁 스킨케어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캡슐에 1회 사용량의 세럼을 담아 순도와 효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앰버 개리슨 엘리자베스아덴 및 프래그런스 부문 사장은 "성분과 피부 과학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짐에 따라 포뮬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서 차세대 피부 장벽 케어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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