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10월 12일 성도중학교로 출발한 용문고는 강문고등학교를 거쳐 1970년 현재의 교명으로 바뀌었다. 1966년 김문희 임당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이 학교를 인수하고 부친 김용주 전남방직 회장이 용문학원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교육시설 확충과 장학사업을 통해 발전해 왔다.
용문고는 정치·경제·법조·군·문화예술계에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국민 MC'로 유명한 유재석 방송인 등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며 ‘명문 사학’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배우자, 참되자, 이기자’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용문고는 AI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용문고 관계자들은 “용문고 80년은 선배들의 도전과 교직원들의 헌신이 쌓아 올린 자랑스러운 역사”라면서 “앞으로도 진리와 인성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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