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0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KT&G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KOSME 상생페스타X상상하는 마케트’를 열었다고 12일 전했다.
행사는 지역에서 소비자가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용 중인 ‘상상하는 마케트’와 협업해 추진됐다.
중진공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기간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역상권 새로고침’ 행사와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내수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우수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 확대가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4월 KT&G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중진공이 발굴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팝업스토어와 전시회 운영,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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