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등돌린 외국인, 언제 컴백할까…"10월 중순이 분수령"
-한국 증시를 떠받치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자 시장의 관심이 온통 외국인 복귀 시점에 쏠리고 있음. 국내 증시는 1340원대의 안정적인 환율과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107조 돌파라는 역대 최고 성적에도 불구하고 내리막길을 걸으며 글로벌 인공지능(AI) 흐름과 대조되는 모습.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의 유가증권시장 9월 누적 순매도금액은 20조3722억원으로 전월(9조7943억원) 대비 109.3% 증가. 외국인들은 올 들어 지난 1월(3137억원)과 4월(2조3411억원) 두 번의 순매수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국내 주식을 매도. 외국인 순매도금액은 2월 20조4112억원, 3월 35조186억원, 5월 44조464억원, 6월 45조667억원으로 급증한 뒤 7월 8조6221억원 순매도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9월 들어 다시 증가 추세.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에 따른 반도체 재료 소멸과 미국 국채금리 및 국제유가 부담, 기대치에 못 미친 오픈 AI 실적 등이 국내외 증시를 강하게 짓누르는 요인으로 분석.
◆주요 리포트
▷재고소진과 글로벌 교역의 함의 [상상인증권]
-미국 8월 도매판매는 +1.8%, 재고는 +0.5% 증가하면서 증가속도가 역전됐으며, 재고·판매 비율 역시 전년 동월 1.28에서 1.18로 하락.
-컴퓨터와 전기·전자제품 판매는 각각 +3.8%, +3.6% 증가한 반면 재고는 -0.8%, +0.9%를 기록하면서 해당 산업의 판매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모습. 의약품에서도 판매 증가와 재고 감소가 동반되었지만 금속은 재고 증가속도가 더 높았으며, 명목금액에 포함된 가격효과를 감안하면 업종별 차이를 구분할 필요.
- 미국 8월 상품수입은 전월 대비 172억 달러 증가하였으며, 원자재와 자본재가 각각 91억 달러, 62억 달러 증가하는 등 일부 품목의 해외 조달이 확대. 자본재 가운데 반도체와 산업용 기계 수입은 각각 24억 달러, 13억 달러 증가하였지만 컴퓨터 주변기기는 감소하면서 품목별 수요의 차이가 확인.
-미국 도매업의 판매에는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뿐 아니라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도 포함되어 있음. 상품의 유통과 해외 조달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변화를 확인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주 미국 무역통계 역시 함께 살펴볼 만한 지표.
◆장 마감 후(8일) 주요공시
▷종근당,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DB증권, 투자설명서(일괄신고)
▷삼화전자,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펀드 동향(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조4821억원
▷해외 주식형: +3648억원
◆오늘(12일) 주요일정
▷미국: 국제통화기금(IMF) 회의
▷코스피 등돌린 외국인, 언제 컴백할까…"10월 중순이 분수령"
-한국 증시를 떠받치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자 시장의 관심이 온통 외국인 복귀 시점에 쏠리고 있음. 국내 증시는 1340원대의 안정적인 환율과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107조 돌파라는 역대 최고 성적에도 불구하고 내리막길을 걸으며 글로벌 인공지능(AI) 흐름과 대조되는 모습.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의 유가증권시장 9월 누적 순매도금액은 20조3722억원으로 전월(9조7943억원) 대비 109.3% 증가. 외국인들은 올 들어 지난 1월(3137억원)과 4월(2조3411억원) 두 번의 순매수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국내 주식을 매도. 외국인 순매도금액은 2월 20조4112억원, 3월 35조186억원, 5월 44조464억원, 6월 45조667억원으로 급증한 뒤 7월 8조6221억원 순매도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9월 들어 다시 증가 추세.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에 따른 반도체 재료 소멸과 미국 국채금리 및 국제유가 부담, 기대치에 못 미친 오픈 AI 실적 등이 국내외 증시를 강하게 짓누르는 요인으로 분석.
◆주요 리포트
▷재고소진과 글로벌 교역의 함의 [상상인증권]
-컴퓨터와 전기·전자제품 판매는 각각 +3.8%, +3.6% 증가한 반면 재고는 -0.8%, +0.9%를 기록하면서 해당 산업의 판매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모습. 의약품에서도 판매 증가와 재고 감소가 동반되었지만 금속은 재고 증가속도가 더 높았으며, 명목금액에 포함된 가격효과를 감안하면 업종별 차이를 구분할 필요.
- 미국 8월 상품수입은 전월 대비 172억 달러 증가하였으며, 원자재와 자본재가 각각 91억 달러, 62억 달러 증가하는 등 일부 품목의 해외 조달이 확대. 자본재 가운데 반도체와 산업용 기계 수입은 각각 24억 달러, 13억 달러 증가하였지만 컴퓨터 주변기기는 감소하면서 품목별 수요의 차이가 확인.
-미국 도매업의 판매에는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뿐 아니라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도 포함되어 있음. 상품의 유통과 해외 조달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변화를 확인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주 미국 무역통계 역시 함께 살펴볼 만한 지표.
◆장 마감 후(8일) 주요공시
▷종근당,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DB증권, 투자설명서(일괄신고)
▷삼화전자,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펀드 동향(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조4821억원
▷해외 주식형: +3648억원
◆오늘(12일) 주요일정
▷미국: 국제통화기금(IMF)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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