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지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뛰고 있는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엑스포에 참석 중"이라며 충북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지사는 "충북에는 기술도 좋고 제품도 좋은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엑스포에 충북도 13개 기업이 부스에 참여한 만큼 해외 판로를 넓히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로 활동하며 월드옥타와 세계한상대회 등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경험을 언급하면서, 이번 행사에서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과 만나 충북 기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 지사는 취임 이후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기존 내수 중심에서 해외시장과 투자유치로 확장하는 데 힘을 싣고,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충북의 주력·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기업 현장의 애로를 직접 듣고 투자와 수출, 판로 개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체계를 강조하며 충북 기업의 성장 무대를 세계시장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충북 경제 영토는 대한민국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며 "계절은 깊은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충북 성장을 위한 발걸음은 더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에서 세계로, 오늘도 새로운 길을 열어보겠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현지 시장을 활용해 충북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