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세타 엔지니어링, 베트남 기업과 기술 인재·개발 지원으로 제휴

사진세타 엔지니어링 홈페이지
[사진=세타 엔지니어링 홈페이지]

기술 인재 소개와 설계 수탁 등을 다루는 세타 엔지니어링(Seta Engineering)은 베트남의 인재·기술 지원 회사인 워크 스테이션과의 독점적 업무 제휴에 기반한 협력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의 이공계 인재와 엔지니어링 자원을 활용하여 일본 기업의 기술자 채용부터 개발·설계 수탁, 건설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까지 일관되게 지원한다.

세타 엔지니어링이 일본에서 고객 대응과 제안, 계약, 프로젝트 관리 등을 담당하고 워크 스테이션이 베트남에서 기술 인재 확보와 교육, 실무 대응을 담당한다. 워크 스테이션은 베트남의 주요 20개 대학과 연계하여 4만명 이상의 이공계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기계, 전기, 건축, IT 분야 등의 기술자를 일본 기업에 소개한다.

인재 소개와 더불어 베트남에 고객 전속 팀을 구성하는 '랩(Lab)형' 방식으로 기계·전기 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수탁한다. 건축·토목 분야에서는 빌딩 정보 모델링(BIM) 등을 활용한 설계 지원과 시공도 작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관리·자동화 툴 개발 등에도 대응한다.

워크 스테이션은 2015년에 설립됐다. 기술 인재 발굴·육성과 일본어·비즈니스 매너 교육, 설계·개발 등을 통해 일본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세타 엔지니어링은 일본의 제조, 건축, IT 각 업계에서 기술자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베트남의 인재·기술 기반과의 연계를 통해 일본 기업의 인재 확보와 설계 현장의 DX를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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