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에 따르면, 홍콩 증권업계의 2026년 상반기(1~6월) 순이익은 516억 6900만 홍콩달러(HKD)로, 2025년 하반기(7~12월)와 비교해 20.6% 증가했다. 증권 거래 활성화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총수입은 2025년 하반기 대비 4.2% 늘어난 1559억 13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증권 거래 순수수료 수입은 21.2% 증가한 201억 7600만 홍콩달러였다. 자산운용 관련 수수료 수입은 21.4% 감소한 243억 6900만 홍콩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경비와 이자 비용은 2.4% 감소하며 순이익 증가를 뒷받침했다.
총거래대금은 24.4% 증가한 148조 9890억 홍콩달러로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