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7일 일자리경제과장과 기업지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두라스택을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기업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기업이 실제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행정에 바라는 지원사항을 들었다.
㈜두라스택은 2016년 설립된 여주시 강천면 소재 중소기업으로 콘크리트 타일과 벽돌, 블록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강천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건축용 콘크리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이날 면담에서 여주시가 추진하는 공공건축과 각종 지역사업 과정에서 관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지역 내 판로 확보를 위한 행정적 관심도 요청했다.
지역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알리기 위한 판로지원도 병행하며 여주시는 현재 관내 기업이 생산하는 주요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있어 ㈜두라스택의 건설자재 제품도 수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역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와 수출, 경영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을 검색하고 연계할 수 있는 기업지원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여주시도 기업 현장에서 확인한 애로사항을 관련 지원사업과 연결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반시설과 경영환경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과 부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이 지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가면서 기업별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판로 확대와 기업지원 시책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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