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첫 100조 눈앞…성과급 비용은 수익성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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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첫 100조 눈앞…성과급 비용은 수익성 '변수'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지만 성과급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누리호, 5차 발사 종료…위성 15기 중 14기 사출
한국형 발사체(누리호)의 5차 발사가 종료됐다.

우주항공청(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7일 낮 12시 4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의 비행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2심 무죄…"무상 제공 입증 증거 없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의 일부 유죄 판단이 완전히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단독] 기아 광명 EVO플랜트 연말 셧다운…EV3·EV4 자동화 설비 확충
기아가 전기차 생산 거점인 광명 EVO플랜트의 조립라인 자동화 공사에 들어간다. 연말부터 약 3주간 생산라인을 일시 중단하고 설비 공사를 진행해 내년 전기차 생산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이날 광명 오토랜드 EVO플랜트의 셧다운 공사에 합의했다. 공사 기간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다. 이 기간 광명 EVO플랜트 생산라인을 멈추고 자동화 공사를 진행한다. 전기차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연말에 공사를 시작해 내년 초부터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한 세기 만의 최대 간첩 스캔들" 독일 검찰, 전직 정보기관장 체포
80대 독일 전직 정보기관장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한 세기 동안 최대의 간첩 스캔들"(독일 도이체벨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도이체벨레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경찰은 아우구스트 하닝(80) 전 연방정보국(BND) 국장을 간첩 행위 및 반역 미수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독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하닝은 여러 해 동안 기밀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최소 한 건 이상의 정보를 외국 정보요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하닝은 독일 북서부 소도시 노르트발데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됐다.
 
李대통령,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위성체 기술 발전 박차"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누리호 5차 성공적인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발사 주기를 앞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 등과 함께 누리호 발사 생중계를 실시간으로 지켜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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