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IP, 서금원까지 접근…정보 유출피해는 없어

  • 신복위도 해킹 시도…금융권 연쇄 공격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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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정책서민금융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도 지난 2일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두 기관 모두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은 지난 2일 외부 인터넷주소(IP)를 통한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IP는 최근 은행권 해킹 공격에 사용된 IP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 유출 등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복위 역시 같은 날 해킹 공격을 받았다. 신복위를 겨냥한 공격은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에 사용된 IP와는 관련이 없는 통상적인 해킹 시도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은 최근 금융권에서 동시다발적인 해킹 사고가 발생한 만큼 금융회사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IP 접근 여부와 보안 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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