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우 지사는 이날 오후 1시30분 히라이 지사와 온라인으로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번 자리는 돗토리현 측 제안으로 마련돼 양측 지사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
히라이 지사는 우 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도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으며 강원도와 돗토리현이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지사도 양 지역이 동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지리적 인접성과 청정한 자연환경, 풍부한 수산자원 등 공통된 기반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존 우호관계를 보다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자고 화답했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의 우호와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이번 화상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의 인적·정책 교류를 이어가고, 향후 대면 방문과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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