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지사, 日 돗토리현 지사와 화상면담...실질적 교류 성과 만들자

  • 히라이 신지 지사, 우 지사 취임 축하...양 지역 교류 지속 의지 밝혀

  • 청정 자연·수산자원 공통점 바탕으로 협력 확대...도민 체감형 성과 추진

우상호 지사가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화상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강원도
우상호 지사가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화상)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강원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일본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와 화상면담을 갖고 양 지역의 우호관계를 재확인하는 한편 상호 방문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우 지사는 이날 오후 1시30분 히라이 지사와 온라인으로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번 자리는 돗토리현 측 제안으로 마련돼 양측 지사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

히라이 지사는 우 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도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으며 강원도와 돗토리현이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지사도 양 지역이 동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지리적 인접성과 청정한 자연환경, 풍부한 수산자원 등 공통된 기반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존 우호관계를 보다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자고 화답했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같은 바다를 마주하고 청정한 자연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가진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정을 새롭게 잇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의 우호와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이번 화상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의 인적·정책 교류를 이어가고, 향후 대면 방문과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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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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