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신계약 CSM 1조 목표…85% 달성

  • 박병희 대표 "미래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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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와 임직원들이 '신계약 CSM 1조원 추진 실천 결의'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1조 추진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대표는 '신계약 CSM 1조원 추진 실천 결의문'을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에게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건전한 영업,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4대 실천 방향으로 정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미래 수익 중심의 영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보장 상품을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그 결과 9월 기준 신계약 CSM 약 8500억원을 확보했다.

IFRS17이 도입된 2023년 약 4000억원 수준이었던 연간 신계약 CSM은 올해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할 만큼 증가했다. 자본건전성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K-ICS 비율은 경과조치 후 기준 396.4%로 집계됐다.

박 대표는 “올해를 미래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신계약 CSM 1조원을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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