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양주 옥정 853실 오피스텔 분양

  • 전용 119㎡·최고 49층, 발코니 설계 적용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동 일원에 853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투시도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Ⅱ 투시도대방건설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동 일원에 853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투시도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Ⅱ'. [투시도=대방건설]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동 일원에 들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119㎡ 총 853실 규모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6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되며 옥정호수공원 방향을 중심으로 호실을 배치할 계획이다. 일부 호실에서는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에는 발코니 설계도 적용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2월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개정하면서 기존의 ‘각 사무구획별 발코니 설치 금지’ 규정을 삭제했다. 이에 오피스텔에도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교통시설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정거장 ‘옥정중앙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계획된 상태다. 옥정~포천선은 작년 6월 전 구간 사업계획 승인을 마쳤으며 경기도는 2030년 하반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지 남측에는 옥정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하며 초·중·고교와 학원가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와 골프연습장 및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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