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한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지난 4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수확해 총 150개의 메달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 행사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과 지원단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회에서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이상현 선수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유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하며 선수단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최 장관은 환영 행사에 앞서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선수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최 장관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41개 종목의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힘쓴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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