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올해 IPO 첫 주자 덕양에너젠, 상장 첫날 '따블'

사진덕양에너젠
[사진=덕양에너젠]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30일 개장 직후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2분 덕양에너젠은 공모가(1만원) 대비 153.00%(1만5300원) 오른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양에너젠은 수소 생산 능력과 저장·공급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사업을 영위하는 수소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지난 12~16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같은 달 20∼21일 이뤄진 일반 청약에서는 13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액의 절반을 먼저 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12조7000억원이 모였다.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믿고 청약에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울산 출하센터 구축과 설비 증설, 신규 공장 설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투자자분들께 더 높은 기업가치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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