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광주광역시 구간인 동광주IC~광산IC 11.2㎞ 도로 확장공사가 마침내 오는 3월 시작된다.
이 구간은 고속도로가 광주 도심을 통과해 시내를 오가는 차량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지난 10여 년 동안 상습 교통 체증 지역이다.
공사를 맡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 보상과 각종 인허가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구간은 동광주IC-용봉IC-서광주IC-동림IC-산월IC-광산IC가 포함되고 오는 2029년 6월 개통된다.
확장된 도로가 개통되면 심한 병목 현상과 상습 정체가 해소돼 광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리게 된다.
광주시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세 차례 시민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시민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을 설명한다.
시민 설명회는 2월 3일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월 4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2월 5일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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