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친환경상품 그린스타 6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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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4-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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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DL E&C) 대표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이 '2024 이노스타, 그린스타'에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단순한 공기 정화가 아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최적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이며, e편한세상은 이런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이노스타, 그린스타 인증'은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상품의 품질,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요소에서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평가해 부문별 우수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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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L이앤씨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DL E&C) 대표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이 ‘2024 이노스타, 그린스타’에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편한세상이 추구하는 최고의 삶을 위한 혁신 철학은 실제 상품에 적극 반영되고 있다. e편한세상은 세대 내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조경, 동 출입구, 커뮤니티 등 고객이 생활하는 공간 전체를 아우르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 웨더 스테이션 등이 설치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그린카페, 실내놀이터 등 입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세대 내에는 e편한세상의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된 ‘안티바이러스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해당 환기 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99.97% 제거하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 환기·공기청정 기능에 세균 및 바이러스를 잡아주는 UV-C/A LED를 더해 살균 및 탈취 기능까지 추가된 혁신적인 기술이다. 

또한 DL이앤씨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층간소음 문제 솔루션 'D-사일런스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공동주택 내 설치된 센서가 일정 수준 이상의 진동을 감지하면 주거자에게 알림을 자동으로 전송한다. 

이러한 DL이앤씨의 노력은 비즈빅데이터연구소에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의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소비자 중심의 가치와 기술을 담아 e편한세상은 현재 부산 금정구에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를 분양 중에 있으며, 이어 하반기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단순한 공기 정화가 아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최적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이며, e편한세상은 이런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이노스타, 그린스타 인증’은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상품의 품질,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요소에서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평가해 부문별 우수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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