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체류 잼버리 대원 성남 좋은 추억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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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8-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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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체류지원 TF 구성'해 총력 지원

신상진 성남시장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9일 “성남에서 체류하게 된 잼버리 대원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첨단과 혁신의 문화도시 성남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하고 성남시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한 숙식과 문화 체험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성남시에 체류하게 될 잼버리 대원들은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 핀란드 참여자 118명, 분당구 대광사에 한국참여자 73명, 을지대에 필리핀 참여자 7명,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 리히텐슈타인 참여자 72명 등 총 270명이 투숙해 11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신 시장은 최근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해 성남 판교지역 호텔에 묵고 있는 영국 대원 200명까지 포함하면 총 470명이 성남에 체류 중이라고 귀띔한다.

이에, 신 시장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체류지원 TF’를 꾸려 잼버리 대원들 편의 지원에 적극 나섰다.

체류지원 TF는 행정지원, 현장안전지원, 보건의료지원, 문화프로그램지원, 통역지원 등 5개 팀으로 나눠 숙박과 식사, 공연, 관람, 체험 등 성남 체류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해 매일 22명의 상주 인력을 지원한다.

신 시장은 잼버리 참여 대원들에게 대한민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국악 공연, 성남의 4차산업을 견인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워킹 투어, 청소년수련관 5곳에서 진행 중인 ‘K팝 댄스’, ‘전통음식 만들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신 시장은 잼버리 대원들이 좋은 추억을 쌓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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