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탁구연맹 이병배 회장, 지역 행사 참석해 봉사 강조

이 회장, 세계탁구대회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이병배 회장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세계탁구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이병배 회장 페북 캡처]

한국실업탁구연맹 이병배 회장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2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세계탁구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면서 선수들이 저마다 목표하는 결실을 보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이병배 회장이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 지도자 주최로 열린 '사랑의 일일 찾집'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사진=이병배 회장 페북 캡처]

이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 지도자 주최로 열린 '사랑의 일일 찾집'을 찾아 "모든 계절과 날들이 감사하지만, 특히 연중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은 계절의 여왕 5월이라면서 시민 여러분이 계시는 곳곳에 행복이, 내딛는 발걸음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진위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회원 여러분들이 개최한 '어려운 이웃 돕기 사랑의 일일 찻집'을 찾아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각오를 다지고,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회원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100년 전통의 서정리초등학교 유재호 총동문회장님의 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총동문회의 발전을 기원드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