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창업 브랜드 '파스타집이야' 절찬리에 가맹점 오픈중

[사진=파스타집이야]

팀프에프앤비의 자사 운영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파스타집이야', '덮밥집이야' 신규 매장이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부터 꾸준히 주 1개 매장을 오픈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부분 지점들은 '파스타집이야', '덮밥집이야'를 동시 운영하는 배달전문점으로 운영되며, 배달플랫폼 내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을 목표로 한 브랜드 당 기본 2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돼 빠른 기간 내에 높은 매출 추이를 달성하고 있다.

팀프에프앤비의 위 브랜드들이 수많은 경쟁업체들을 치고 많은 예비점주들의 사랑을 받는 데에는 물류체계 시스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해 식자재 원가율 또한 30%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이익 또한 극대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진입장벽이 낮은 배달전문점 콘셉트를 내세워 낮은 창업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개의 지점당 전문 슈퍼바이저의 관리가 진행되며, 자사 내 교육장 및 스튜디오 시설을 활용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자사 내에서도 R&D 관련 전문인력을 구축해 특히, '파스타집이야', '덮밥집이야' 브랜드는 MZ세대의 독특한 입맛을 겨냥한 미소베이스 기반, 일본식 비빔 파스타와 덮밥을 각각 출시해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마제소스는 매콤한 특제소스와 고소하고 짭조름한 미소, 다진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볶아 향긋한 부추와 신선한 마늘향이 조화로워 어느 메뉴에나 부족함이 없이 어우러지는 특제 소스이다. 

팀프에프앤비 관계자는 "특히 파스타집이야는 새우 누룽지 알리오올리오, 이태리 해장 파스타, 베이컨 들깨르보나라 그리고 된장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마제파스타까지 더욱 친숙하고 더욱 맛있는 맛으로 찾아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