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후보, 동탄 1,2,3동 총연합회와도 현안 논의..."1호선 솔빛나루역 연장" 공약

국힘 구혁모 화성시장 후보가 새솔동 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구혁모 캠프]

국민의힘 구혁모 경기 화성시장 후보가 19일 새솔동 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신안산선 새솔역 설치’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30분경부터 시작한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박명원 도의원후보와 정흥범 시의원후보도 함께 참석했다.

구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 공약사항 중 하나인 ‘신안산선 연장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새솔역’ 설치를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솔동 총연합회는 ‘서철모 시장 시절에도 그 전 시장 시절에도 화성시는 새솔동 지역에 지원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며 그간의 소외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대해 구 후보는 “민주당이 시정을 맡으며 겉만 번드르르 하고 속에서 곪아가는 화성시가 된 사례 중 하나이며 이번에 바꿔야 상황이 좋아진다”며 "기회를 주시면 훌륭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이어 “철도는 국가의 혈관이며 도시의 핏줄으로 불린다”며 철도망 정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여당 시장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신안산선 새솔역 설치’를 조기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힘 구혁모 화성시장 후보가 동탄 1,2,3동 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혁모 캠프]

앞서 구 후보는 이날 동탄 1,2,3동 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지원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오후 2시경 열린 간담회에서 구 후보는 △인동선 조기추진 △반석산 터널 설치 △솔빛나루역 1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을 약속했다. 
 
구 후보는 특히 인동선 조기추진 문제에 대해서 “다음 주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인동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과 현 상황 등을 전달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 여당 후보의 강점을 살리겠다"고 공언했다. 
 
구 후보는 또 반석산 터널에 대해서는 “진작부터 워킹 문화터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었다”며 세심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구 후보는 또한 솔빛나루역 1호선 연장 문제에 대해 “화성시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잘 써야 하는 사안인데 민주당 시장들은 화성시의 예산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도 일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당선되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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