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개회...오는 16일까지 10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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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2-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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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추경 예산안 등 안건 27건 심사...주요업무 보고 청취

 평택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모습 [사진=평택시의회]

경기 평택시의회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오는 8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2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임시회에서는 이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에 대해 오는 14일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회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등이 반영돼 본예산 대비 2050억원(약 10.19%) 증가한 2조 2209억원으로 상정됐다.
 
이번 임시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마무리될 방침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는 이병배 의원이 ‘인허가 관련 민원 전담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퇴직공무원 등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상담인 고용을 통한 인허가 관련 민원 상담창구 구축 등을 제안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김동숙‧이윤하‧최은영 의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강정구‧이해금‧정일구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권현미‧이병배‧이종한 의원 등 9명이 선임됐다.
 
한편 시의회는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시행으로 지방의회에 기록표결제도 원칙이 도입됨에 따라 전자투표 및 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임시회부터 기록표결을 시행하기로 했다. 
 
기록표결제도란 안건 의결 시 개별 의원의 표결 결과를 기록하고 공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의회의 투명성 및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홍선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개원 30년 만에 숙원이었던 인사권을 집행부에서 가져오게 됐다”며 “새로운 지방중심 시대를 맞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장은 또 새해 의정 운영방향으로 △자치분권 2.0 시대 준비 △코로나19 종식과 시민생활 안정 △제8대 의회의 순조로운 마무리 △집행부와 소통‧협력 강화를 밝히며 “올해도 변함없이 평택을 위한 의회, 시민을 위한 의회로서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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