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와 그라운드X가 NFT 기반 글로벌 팬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월 17일 밝혔다.[사진=비마이프렌즈]

글로벌 팬덤 서비스 비마이프렌즈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와 손잡고, NFT 발행 등 창작자 경제 생태계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비마이프렌즈 팬덤 서비스 비스테이지(b.stage)와 그라운드X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을 연동하고, 팬에게 NFT 기반 디지털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팬은 이를 수집하거나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클립 지갑에 연동해 다른 팬과 교환하면서 수집목록을 완성할 수 있다. 기념품은 클레이튼 기반 NFT 표준인 KIP-17로도 발행된다.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클립 지갑에서 NFT를 확인·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도 높다.

비마이프렌즈는 지난 11월 비스테이지 첫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e스포츠 팀 T1, 국제정치 전문지식인 김지윤 박사, 디지털 금융 전문사 업라이즈 등 다양한 분야 창작자와 브랜드에 맞춰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이달 5일부터는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열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에서 비스테이지 사용자 모두가 NFT를 관리하고 즐길 수 있게 해, 팬덤 커뮤니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라운드X는 팬덤 NFT와 더불어 다양하고 매력적인 IP와 콘텐츠를 활용한 NFT를 클립에 담아, 글로벌 NFT 시장에 진출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비스테이지에 NFT기반 창작자 경제를 구현함으로써 창작자, 브랜드, 팬덤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라운드X와 협력해 NFT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NFT 생태계로 확대해 글로벌 사용자 대상으로도 팬덤 비즈니스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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