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홍성군 미래계획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다 잇는 홍성, 다 있는 홍성”

2040년 군기본계획(안) 공청회 모습.[사진=홍성군제공]

충남 홍성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40년 홍성 군기본계획(안)’에 대한 군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은 99명 이하로 제한했으며 추후 홍성군청 유튜브를 통해 공청회 주요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군 기본계획은 모든 공간계획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군은 목표연도 2040년 11만 4000명 인구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분담률, 생활권공원 서비스권역 내 거주율, 미세먼지 평균 농도 등을 지표로 설정해 군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군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구상한 “다 잇는 홍성, 다 있는 홍성!”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충청권 메가시티의 거점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자족도시 △군민만족도시를 전략으로 수립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인구 집중화를 수용하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성과 홍북을 하나의 도심으로 계획하고 2 특화중심, 7 생활권 중심으로 설정해 생활권별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군내 균형발전을 유도했다.
 
또한 홍성군의 특성과 주요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서해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도시발전 전략, 홍성읍·내포신도시 상생 발전방안, 역사문화 관광도시 공간적 조성방안 등을 이슈별 계획으로 수립하여 주요 현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군은 공청회 등에서 나온 군민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군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의견 제출은 12월 16일까지 홍성군 도시재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앞으로 군은 군의회 의견 청취, 군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충청남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서해복선전철 개통, 서해안KTX 추진, 장항선 복선화 등 광역 철도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이 예상되는 등 많은 여건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군기본계획은 이러한 여건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서 우리군이 충남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