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방탄소년단이 24일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뷔가 부상으로 안무·퍼포먼스 없이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4일 "뷔가 지난 23일 총연습(리허설) 진행 도중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뼈에 이상은 없으나 당분간 안무 및 퍼포먼스 등 과격한 움직임을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하나 의료진 소견에 따라 금일 공연에서 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뷔는 이날 열리는 콘서트 일부 무대에서 안무 없이 의자에 앉아 가창하는 형식으로 참여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비티에스 맵 오브 더 소울 온:이(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 지 약 1년 만에 콘서트 무대에 선다.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무대를 꾸미는 것은 2019년 10월 콘서트 이후 2년 만이다.

24일 진행되는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는 새로운 시리즈의 콘서트인 만큼 관객들과의 호흡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방탄소년단은 대규모 공연장에 어울리는, 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보여 주고 싶은 곡들을 엄선했다.

이번 콘서트는 제목에도 차용된 방탄소년단의 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의 메시지처럼, 어디에 있든 누구나 함께 춤추는 것을 허락받았다는 기쁨을 담은 축제로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은 흥겹고 웅장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또다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6시 30분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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