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시스 페이스북]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는 인터넷 접속사업자 MyKRIS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MyKRIS 아시아의 주식 전량을 취득한다. 거래액은 1억 5750만링깃(약 43억엔).

13일자 발표에 의하면, 양측은 MyKRIS와 자회사인 MyKRIS 넷이 보유하고 있는 MyKRIS 아시아의 주식 전량을 맥시스 산하기업 맥시스 브로드밴드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MyKRIS 아시아에 대한 출자비율은 MyKRIS가 25%, MyKRIS 넷이 75%.

MyKRIS는 이번 주식양도로 1억 1500만링깃을 수령하며, 향후 3년간 일정 매출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4250만링깃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MyKRIS측은 이번 매각대금을 신규투자자금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MyKRIS 아시아의 2020년도(2020년 4월~2021년 3월) 매출액은 전 연도 대비 6.5% 감소한 4179만링깃, 순이익은 4.0% 감소한 808만링깃. 14일자 엣지(인터넷판)에 의하면, 고칸 우트(Gokhan Ogut) 맥시스 최고경영책임자(CEO)는 “70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MyKRIS 아시아 인수로 당사의 통신네트워크 관련사업은 더욱 강화되며, 지속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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