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윌링스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분 기준 윌링스는 전일 대비 7.46%(1700원) 상승한 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윌링스 시가총액은 118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9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윌링스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안강순, 윤미란이 보유주식 271만주를 569억1000만원에 피치파이낸스투자조합1호, (주)에스지앤지홀딩스, (주)하디앤코, 나르1호투자조합, 휴스턴투자조합, 제이씨투자조합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변경예정 최대주주는 제이씨투자조합으로 지분율 27.84% 수준이다.
- 기자 정보
- 전기연
-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추경호 측 원내대표직 복귀 가능성 없다…친한계 내란 동조자 발언에 상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8/20241208133917860802_258_161.jpg)
![[포토] 국정 수습 공동 담화문 발표하는 한 총리와 한 대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8/20241208112931128586_388_136.jpg)
![[비상계엄 후폭풍] 의결 정족수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7/20241207231007173031_388_136.jpg)
![[비상계엄 후폭풍] 탄핵 촉구하는 시민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7/20241207230945838623_388_136.jpg)
![[비상계엄 후폭풍] 아당, 안철수 제외 전원 퇴장… 탄핵안 사실상 부결 전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7/2024120718060010584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