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 별세, '코미디계 큰 별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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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21일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고(故) 남보원(본명 김덕용)의 빈소가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남보원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남보원이 지난 2016년 10월 27일 오후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인은 1963년 영화인협회 주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극장식 코미디의 황금기였던 1960년대부터 TV가 보급된 1970년대의 쇼프로그램 전성시대를 거쳐 1980년대까지 한국 코미디계의 대표주자로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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