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기 신도시 수혜지 '하남 스타포레' 주목

[사진=하남스타포레 메인 투시도 ]

두산건설이 3기 신도시와 지하철 연장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하남 스타포레' 분양에 주력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하남시, 인천시, 과천시 등지에 각각 들어선다.

이들 지역은 서울 경계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 5km 떨어진 1기 신도시보다 가깝다.

정부는 이러한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바탕으로 직장, 교육, 생활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중 하남과 과천은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강남 불패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 중 하남은 사통팔달 교통환경으로 주거에 적절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 최근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대단지 미사지구 개발도 진행돼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고 있다.

하남 3기 신도시 입지인 교산지구와 가깝고, 연장 개통예정인 3호선 하남시청역(예정) 역세권에 조성될 합리적 가격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1,2단지가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 1,2단지는 두산건설이 시공하되, 인기높은 52㎡, 59㎡, 74㎡, 84㎡ 총 1871세대(예정) 규모로 구성된다.

최근 하남시 도시계획, 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안전성이 뛰어나고,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라는 점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중소형 평형은 대형 평형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환금성이 높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남 스타포레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주변에 탁월한 생활환경 그 중에서도 쇼핑환경은 눈여겨 볼 만하다.

인접한 대평 쇼핑몰은 단지 가까이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누릴 수 있고, 지역 인지도 상승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형 쇼핑몰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도 잘 갖춰져 단지 집값 상승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획기적 교통여건 향상도 한 몫한다. 우선 서울도시철도3호선을 연장(10㎞) 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수서·잠실역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5호선 연장(하남선)도 2014년 착공 후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중이여서 하남 스타포레가 입주할 시점에는 3,5호선 환승역인 하남시청역(예정)역과 인접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서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는 시대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 구성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약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155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