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스킨, 출시 1년만에 ‘라네즈’ 대표상품 자리매김

산뜻한 사용감·강력한 보습력에 인기…돌잔치 이벤트·250㎖ 대용량도 출시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베스트셀러인 ‘크림 스킨’이 출시 1년 만에 라네즈 대표 제품 반열에 올랐다 .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크림 스킨은 출시 3주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스킨의 산뜻한 사용감과 높은 흡수력을 유지하면서도 크림의 보습력까지 담아낸 인기를 끈 것.

강력한 보습력의 비밀은 라네즈만의 ‘크림 블렌딩 기술(Cream Blending Technology™)’에 있다. 고점도의 크림을 스킨에 녹여내는 크림 블렌딩 기술로 크림과 스킨의 장점만을 결합해 스킨만으로도 크림을 바른 듯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촉촉하지만 끈적임없는 스킨케어를 할 수 있어, 제품 하나만 써도 꼭 필요한 효능을 피부에 전하는 ‘스킵케어(Skipcare)’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또 아미노산이 풍부한 ‘화이트 리프 티 워터(White Leaf Tea Water)’를 함유해 거칠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건강한 윤기를 형성해준다. 여기에 물을 한 방울씩 느리게 떨어뜨리는 ‘더치 추출 공법’을 적용했다. 또 PEG계면활성제, 합성색소, 향료, 동물성 원료, 트리에탄올아민이 일체 없으며 피부과 및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착한 성분 제품이다.

라네즈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크림 스킨을 애용하는 고객들을 초청해 ‘돌잔치’ 콘셉트의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또 기존 용량(150㎖) 대비 100㎖ 늘어난 대용량(250㎖)을 선보이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숍,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